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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반격? 팬들이 만든 영상 화제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맞붙을 박태환(25)과 쑨양(23)이 광고를 통해 전초전을 치르고 있다.



17일엔 트위터를 통해 쑨양의 광고 도발을 반박하는 동영상이 화제를 일으켰다. 아시안게임 드립봉사단(@SNS_drip) 트위터 계정 운영자는 박태환이 과거 촬영했던 광고 영상에 음성을 새로 입혀 만든 동영상을 공유했다.



이 계정(https://twitter.com/SNS_drip/status/512101543798001665)에는 ‘쑨양, 광고 잘 봤다!’, ‘오렌지킬러'라는 제목의 동영상 두 건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더빙 영상 제작자 유준호씨가 쑨양의 박태환 도발 광고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이다. 영상에서 유준호씨는 "쑨양, 광고 잘 봤다! 진짜 수영으로 겨뤄보자. 언제든지 덤벼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수영 팬들은 유 씨가 만든 동영상에 "후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쑨양은 지난주 공개된 중국 스포츠 용품 광고에서 "박 선생,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기록을 깼다, 대단했다. 그런데 어쩌죠? 그 기록 내가 깨버렸는데"라며 박태환을 도발했다. 박태환을 롤모델로 삼았던 쑨양은 박태환의 수영복과 헤드셋까지 따라 착용했을 만큼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래서 쑨양의 도발 광고는 상당히 의외였다. 쑨양은 지난 16일 입국하며 "그건 광고 콘셉트일 뿐이다. 우린 여전히 친하다. 박태환을 보면 인사를 할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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