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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백의약품 불법 유통 중국인 일당 5명 검거

중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성형·미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는 18일 의약품 판매상 중국인 수모(24)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의약품 국내 도매상인 한모(34)씨와 판매를 담당한 중국인 위모(27·여)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관광객이나 중국 현지인들을 상대로 약사 면허와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보툴렉스주, 신델라주, 바이온 주사약 등 성형·미백 전문의약품 다량을 불법 판매해 1억1300여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인터넷 사이트 ‘웨이신(WeChat)’을 통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구매자들이 요구하면 퀵서비스나 직접 접촉을 통해 의약품을 불법 유통했다.



중국인 2명은 타인 명의 휴대폰과 외국인등록번호를 사용해 신분을 위장한 불법체류자들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검거될 때도 다른 사람 이름을 대며 허위진술 했다.



이 의약품은 의료 전문가의 처방 없이 투약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은 이들이 집에 보관 중이던 의약품 5200여점을 경찰이 압수하는 장면이다.



한영혜 기자 sajin@joongang.co.kr

[영상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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