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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한국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동화기업 선정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부장 윤준)는 18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일보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동화기업의 선정을 허가했다. 차순위협상대상자는 부영컨소시엄이다.



동화기업은 동화홀딩스 자회사로 바닥재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일보 인수대상자로 선정된 삼화제분은 경영권 분쟁으로 인수대금을 내지 못해 계약이 해지됐다. 이에 한국일보는 지난달 27일 지면에 인수합병 재공고를 냈다. 17일 동화기업과 한국경제, 부영컨소시엄 등 3곳의 입찰서를 받아보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동화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는 재매각 공지 이후 인수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일보 관계자는 "첫 번째 M&A가 불발돼 회사 회생이 일부 지연됐지만 재입찰로 건실한 중견기업을 새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는 올해 안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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