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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전혜빈·오연서, 걸그룹 Luv 시절 완벽 재연

‘오연서’.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오연서(27)가 걸그룹 해체 12년 만에 전혜빈(31)과 예능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전혜빈과 오연서가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전혜빈과 오연서는 과거 걸그룹 Luv로 활동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전혜빈과 오연서는 12년 만에 Luv로 뭉쳐 ‘오렌지걸’의 안무를 완벽 재연해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진짜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 그래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었다”고 고백했다.



오연서, 전혜빈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18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연서’.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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