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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장혁과 12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색함 없어"



장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과 12년만에 연기호흡을 다시 맞췄다. 2002년 방송된 SBS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처음이다. 그런데도 드라마 속 둘은 그동안 죽 함께 연기해 온 것처럼 찰떡궁합이었다. 16일 중국 최대 포털 소후닷컴이 ‘운널사’ 2억뷰 돌파를 기념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 축하연에서 장나라를 만났다.



-12년 동안 하나도 안 변했다.



“꾸준히 변하고 있다. 자글자글하다.(웃음)”



-장나라는 중국 시청자들과도 인연이 깊다. 중국 팬들에게 인사 한마디 부탁한다.



“제가 긴장을 하면 외국어에 약해진다. 그러니 한국말로 하겠다.(웃음) 이번 작품의 원작이 대만 작품이어서 중국 분들도 보시면 공감하시고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고, 하면서도 굉장히 좋았다. 비록 한국말로 한국에서 만드는 드라마이지만 어떠한 감성들은 분명히 닿아있다고 생각한다. 언어는 다르지만 이 작품으로 중국 시청자와 서로 많은 것을 나누지 않았나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다면.



“매 신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저로서는 굉장히 신기한 경험들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건이와 미영의 신혼여행에서 수영장 선 베드에 누워 대화하는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드라마의 주제의식을 대사로 풀었던 장면이었다. 그런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 사실 말로 주제를 표현할 때 굉장히 어색한 경우들이 있다. 이 장면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럽고 내용이 아름다워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12년 만에 장혁과 다시 만났다.



“굉장히 잘 생겨지셨다. 옛날에도 멋있었지만 점점 더 멋있어져서 지금은 너무 멋지다(웃음).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하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중국 작품 계획은 없나?



“현재는 카메오 출연 정도를 제외하고, 계획은 없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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