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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방미에 "나대지 말라고?" 일침…내용보니 '장난 아닌데'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35)이 SNS에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방미에게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고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를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며,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아파트 난방비 문제로 이웃 주민과 다투다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부선을 비난한 방미를 저격하는 글로 추정된다.



앞서 방미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좀 더 참고 인내해야 구설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근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며 강도 높은 힐난을 퍼부었다.



이후 방미는 해당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현재 글을 삭제한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보

‘허지웅 방미’ ‘허지웅’ ‘방미’. [사진 허지웅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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