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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11주 연속 상승

수도권 아파트값이 11주 연속 올랐다. 전국 기준으로는 12주 연속 상승했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15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상승률은 0.09%다.



아파트값은 계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상승률은 지난달 마지막 주(0.14%) 이후 내려가고 있다. 감정원은 재건축 규제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9ㆍ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수요자들이 집값 급등 우려를 하게 되면서 매수 관망세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했다. 추석 연휴도 영향을 줬다.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노원구(0.17%)다. 이밖에 동대문(0.16%)ㆍ마포(0.15%)ㆍ영등포(0.15%)ㆍ강동(0.14%)ㆍ양천(0.14%)구도 서울 평균(0.09%)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방(0.06%)은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계속됐다. 특히 제주(0.25%)는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반면 세종(-0.13%)과 전남(-0.11%)에선 하락했다.



세종=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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