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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 "다음달 하나, 외환 통합 승인 신청"

하나금융이 다음달 금융당국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승인을 신청하기로 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8일 오전 직원들과 북한산 산행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노사간에 협의를 충분히 한 시점에 통합 승인 신청을 낼 것"이라면서 "그 시점은 10월 중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노조를 향한 메시지도 내놨다. 통합 이후에도 은행별로 인사팀을 별도로 운영해 두 은행 점포간 인사 교류를 최소화하고, 중복 점포를 없애기 보다는 이전해서 최대한 고용을 유지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어 그는 "통합을 위한 이사회를 40여일 늦추면서 노조와 대화를 시도해왔다"면서 "노사가에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이 좋지만 노조가 대화를 계속 거부당할 경우 일정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해외 사업 계획도 밝혔다. 김 회장은 "인도네시아 은행을 추가로 인수하기 위해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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