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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송일국, 삼둥이와 함께 亞게임 성화봉송…삼둥이 귀여워 '심쿵'

[사진 인천 아시안게임 트위터]




 

‘송도의 성자’ 배우 송일국(43)과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이하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17일 오후 강화도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등을 지나 인천 연수구청 앞에 안치됐다.



이날 송일국은 연수구 지타워 앞에서 벤쿠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은별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았다. 특히 송일국은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세 명 모두를 앞뒤로 업거나 안고서 달렸다.



한편 성화는 아시안게임의 발상지 인도 뉴델리와 강화도 마니산에서 각각 채화된 뒤 지난달 13일 하나로 합쳐져 전국 17개 시도와 70개 시군구 5700여㎞를 지나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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