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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새 사장에 '친박' 곽성문 내정

두 달 넘게 공석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신임 사장에 곽성문(사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MBC 출신의 친박계 인사다. 코바코 임원추천위원회는 16일 면접을 진행해 11명의 지원자 중 곽 전 의원과 최기봉 전 코바코 영업이사, 홍지일 전 코바코 마케팅이사 등 3명을 사장 후보자로 압축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이 중 2명을 선발하고, 방통위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공모 절차 둘러싸고 논란 일 듯

 곽 전 의원의 내정설이 불거지면서 사장 공모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코바코 고위 관계자는 “면접 전에 이미 내정이 된 걸로 들었다”고 말했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방통위 산하 기관이지만 청와대가 내정하고 공모는 요식 행위”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일부 지원자들도 반발하고 있다. 코바코 노조는 17일 성명을 내고 “공영 미디어렙 수장에 낙하산 인사가 와선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봉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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