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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앉으나 서나 4번은 박병호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4번타자 박병호.” 류중일(51) 야구 대표팀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대표팀 라인업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단번에 정리한 것이다. 라인업 구성은 언제든 변할 수 있지만 중심에 박병호(28·넥센) 만큼은 확실히 세워놓겠다는 의미다.



류중일 "다른 타순은 유동적"

 류 감독은 대표팀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틀간 대표팀을 지휘한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시즌 중 열리기 때문에 훈련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야구 잘하는 선수들을 모아놨으니 각자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도 개인 훈련보다는 수비전환 훈련을 더 많이 했고, 사인을 맞췄다.



 팀의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류 감독에게 타순은 아직 의미가 없다. 그는 “4번 박병호(1루수)는 확실하다. 또 하나 얘기한다면 8번타자는 강민호(포수)다. 나머지 타순은 상황을 보고 짤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포지션별 주전을 어느 정도 정했다. 박병호를 비롯해 오재원(2루수)-황재균(3루수)-강정호(유격수)로 내야진을 구성하고, 외야에는 김현수(좌익수)-나성범(중견수)-손아섭(우익수)이 나선다. 나지완은 지명타자다. 1번타자는 황재균이 맡고, 김현수·나성범·강정호 등이 3·5·6번을 나눠 칠 전망이지만 언제 바뀔지 모른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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