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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사흘 만에 돌아온 박영선…탈당 사태 일단락

[앵커]

'4시 정치부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전 박영선 비대위원장이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결국 탈당 사태는 마무리됐지만, 야당의 당내 갈등은 여전한데요. 그 얘기부터 해봅시다. 야당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사흘 만에 돌아온 박영선

탈당도 불사하며 사흘동안 모습을 감췄던 새정치연합 박영선 비대위원장이 오늘(17일)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사퇴하더라도 당분간 원내대표직은 유지하는쪽으로 결론이 났는데요. 일단 야당 사태가 수습국면에 들어갔습니다.

▶ 카톡방서도 불통 야당?

야당엔 의원 전원이 포함된 카톡방이 있는데요. 일부만 목소리를 높이고 경우가 많아서, 그 꼴을 보기싫어 일부 의원이 탈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당은 온라인에서도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군요.

▶ 친노 균열? 안희정 주목

이번에 친노무현계 대주주인 문재인 의원도 정치력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친노의 균열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마침 또다른 친노주자죠, 안희정 충남지사가 국회를 찾았습니다.

+++

[앵커]

야당 비대위원장 탈당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당내 혼란상이 일단 수습 국면에 들어갔는데, 이번 사태로 상처받은 건 박영선 위원장만 있는 게 아니죠? 그 얘기부터 해봅시다.

[기자]

이번 야당 사태에서 정치력에 상처를 입은 사람, 또 있죠.

바로 문재인 의원입니다.

이상돈 비대위원장 영입에 동의했네 안 했네, 박 위원장이 미리 양해를 구했네 안 했네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면서 사태를 키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단단하고 응집력이 강하기로 소문난 친노계 안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친노계의 최대 주주였던 문 의원이 상처를 입으면서 반사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굴까요? 바로 안희정 충남지사죠.

안 지사는 누가 뭐래도 친노의 성골, 적자입니다. 좌희정 우광재로 불린 건 유명하죠. 그래서 2007년 정권을 뺏긴 뒤 "친노인 나는 폐족입니다."라고 과감하게 반성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동안 문의원한테 가려있었지만, 재선에 성공하며 점점 정치적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마침 안 지사가 오늘 국회를 찾았습니다. 기자들 관심이 컸는데요, 뭐라고 했을까요.

[안희정/충남지사 : (친노로 문재인 의원 외에 대체카드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는데?) 글세요, 저는 충남 도정의 도지사로서 도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당은 당대로 힘을 잘 모아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리라 믿습니다.]

뻔한 얘기입니다. 신중한 모습이죠. 어쨌든, 정치권에선 다음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친노계가 친문과 비문, 친안희정 등으로 분화할 거란 예상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사는 <친노 분화 가속화되나>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

<국회 류정화 기자 연결>

Q. 박영선 당무 복귀…기자회견 내용은?

[박영선/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 : 당원과 선·후배 동료의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 당 소속의원들과 함께, 당 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Q. 야당 혼란 수습국면…후임 비대위원장 선출은?
Q. 당내 지분 가진 '중진급 위원장'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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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영선 '시한부 대표'…차기 경쟁에 타격?

Q. 손학규·안철수 등 차기주자 줄줄이 낙마?

Q. 혼란 '일단 수습'…험난한 비대위 구성?

Q. 야당의원 130명 가입한 채팅방도 개점휴업?

Q. '박영선 사태' 기점으로 친노 분열 본격화?

Q. '좌희정' 안희정, 중앙무대 나서나?

Q. 안희정, 2007년 대선 후 '폐족' 선언

Q. 안희정, 친노그룹 내부서 '확장' 주장

Q. 안희정, 과거 박 대통령 '파격 영접'도 화제

Q. 대선자금으로 구속…2008년 총선 불출마

Q. 주목받는 안희정, 대선후보로 뜰 수 있나?

Q. 교황 방문 때 '프란치스코' 세례 불발

[앵커]

친노가 분화할지 말지는 정치권에서 중요한 문제고 놓치지 말아야할 이슈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의 이슈는 아니죠. 오늘 기사는 <박영선 당무복귀…봉합된 야당 내분> 이렇게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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