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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차세대 예술가'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 선정

영국 BBC가 14일(현지시간) '차세대 예술가(New Generation Artists)' 중 한 명으로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20)를 선정했다. BBC는 1999년부터 '차세대 예술가'를 정해 2년동안 공연·방송 기회를 주고 있다. 지금까지 야니네 얀센(바이올린), 조나단 비스(피아노), 리사 바티아시빌리(바이올린) 등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 선정됐다. 유에스더는 한국계 최초로 선정됐다. 올해는 바이올린과 호른·4중주·성악·첼로·피아노 연주자를 뽑았다.



BBC 스튜디오 녹음,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등 2년동안 공연·방송 기회

유에스더는 BBC 스튜디오 녹음,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을 비롯해 영국 내 각종 공연 기회와 음악 축제 출연 등의 기회를 가지게 됐다. 특히 12월 BBC 심포니와의 협연은 BBC 라디오3를 통해 방송된다.



유에스더는 12세에 제10회 비에냐프스키 국제 콩쿠르 주니어 부문 1위, EU 청소년 음악예술상을 받았다. 16세에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17세에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입상했다. 지휘자 로린 마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와 함께 협연한 경력이 있다. 현재 독일 뮌헨에서 공부하고 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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