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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의원 10여명, 박영선 자진사퇴 촉구…내분 고조

[앵커]

새누리당 '보수혁신위' 이번주 출범

하늘은 맑았지만 땅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국회는 파행이고 정치권의 공전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여야 간, 그리고 야당 내부에서도 갈등은 계속됐습니다. 먼저 야당 내부의 갈등을 볼 텐데요.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 구성 문제를 둘러싼 혼란은 계속됐는데 오늘(14일)은 소속 의원 10여 명이 회의를 열고 박영선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 10여 명이 박영선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의원회관에서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유승희 의원은 박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퇴하지 않으면 공동대응할 수밖에 없다면서 구체적인 대응 방식은 나중에 더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자는 당초 중진들 간 합의에도 불구하고 당내 격앙된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의원은 이상돈-안경환 두 교수의 비대위원장 영입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혁신과 외연 확장은 반드시 잡아야 할 두 마리 토끼"라며 "두 교수님께 참 미안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보수 혁신위원회'를 이번 주에 출범시키고 상향식 공천제 등 정치개혁과 당헌 당규 개편 등 당 개혁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위원장에는 유승민 의원이 강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정병국, 나경원 의원과 당내 개혁성향 초재선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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