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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괜찮아 사랑이야’ 해피엔딩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12일 종영된 이 드라마의 시청률도 12.9%(닐슨코리아 전국)로 자체 최고 기록을 올렸다. 마지막 회에선 각자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은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과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가 아픔을 치유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방송에서 재열은 해수에게 여행을 권유하고 잠시 이별을 결심한다. 해수는 1년간 여행을 떠났고 재열은 정신분열증을 완치하기 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결혼하고 해수가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마지막회를 앞두고선 엔딩이 어떨지를 두고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됐었다. 포스터 속 사진이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는 얘기가 항간에 돌았기 때문이다. 포스터엔 조인성이 공효진을 끌어안고 있는 동시에 도경수가 조인성을 등 뒤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도경수는 조인성의 분열된 자아를 상징하는 배역을 맡고 있다. 이 때문에 조인성-공효진의 모습처럼 해피엔딩을 맞을지, 조인성이 도경수에 매인 것처럼 재열이 자아분열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할지 의견이 분분했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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