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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공식 개장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머물 선수촌이 공식 개장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2일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과 이에리사 선수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촌식을 열었다. 선수촌은 아파트 22개 동, 2220실로 최대 1만4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의 공연과 아시안게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열린 개촌식은 이에리사 촌장의 개촌 선언에 이어 기수단이 대회기를 게양하면서 끝났다.



12일 11번째로 입촌한 북한은 선발대의 윤용복 부촌장이 개촌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기도 했다. 북한 선수단은 다른 나라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창밖에 여러 개의 커다란 인공기를 걸어 놓았다. 북한 선수단은 점심시간에 맞춰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윤 부촌장과 선수들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대회 기간 본부 역할을 하게 될 초등학교 건물은 조직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로 분주했다. 식당은 물론 선수서비스센터, 의료센터, 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열었다. 인천시 서포터즈들도 개막을 앞두고 유니폼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동영상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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