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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아기, 사자 울음소리 듣더니… ‘화들짝’













'밀림의 제왕' 사자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존재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도 사자가 '맹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한 달 전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을 보면 그 대답을 알 수 있다.







영상은 유모차에 앉은 생후 3개월짜리 아기가 엄마와 함께 '소리나는 동화책'을 보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아이는 사자가 나오는 동화책을 흥미로운 듯 들여다본다. 잠시 후 엄마는 동화책의 버튼을 누른다. 그러자 사자 울음소리가 효과음으로 울렸다.



이 소리를 들은 아기는 눈을 크게 뜬 채 소스라치게 놀란다. 가만히 있던 팔을 들어 올리며 무서워 ‘벌벌’ 떤다. 분명 처음 들어보는 소리임에도 사자가 무서운 존재라는 걸 알아차린 듯 잔뜩 공포에 질린 표정이다. 사자의 울음소리가 끝나자 그때서야 아기는 멋쩍은 듯 웃는다. 마치 울음소리가 그친 것에 안도하는 듯 하다.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150만을 넘으며 전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마치 나를 보는 것 같네” “어떻게 사자가 무섭다는 것을 알지?” “본능이란 건 참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선영 인턴기자 msy0809@joongang.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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