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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월드컵 결승 선착

미국이 농구 월드컵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



미국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준결승에서 리투아니아를 96-68로 눌렀다. 미국은 세르비아-프랑스(13일)의 승자와 15일 결승에서 격돌한다. 미국이 우승할 경우 통산 5번째 챔피언이 된다. 미국은 1954브라질·1986스페인·1994캐나다·2010터키대회에서 정상을 밟았다.



카이리 어빙은 18점, 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클레이 탐슨과 제임스 하든은 나란히 16점을 터트렸고, 스테판 커리는 13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리투아니아는 쿠즈민스카스가 15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농구 종가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쿼터 미국은 스테판 커리와 제임스 하든이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렸지만 선수층이 두터운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승리했다. 1쿼터를 21-16으로 앞선 미국은 2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리며 43-35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 접어들자 두 팀의 기량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3쿼터 중반 미국은 61-37로 점수를 벌리며 사실상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해준 기자 hjlee7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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