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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동결, 연내 추가 인하 기대 꿈틀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2.25%)에서 동결했다.



지난달 금리를 한차례(0.25%포인트) 내린 만큼 당분간 그 영향과 효과를 지켜보자는 판단에서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달아 내린 건 2008년 금융위기 때를 제외하면 사례가 드문만큼 시장에서도 일찌감치 동결을 예상해왔다.



다만 경기 회복세가 더딘 탓에 연내 추가 인하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회복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정·통화정책이 유지돼야 한다"고 언급한데다, 유럽중앙은행(ECB)도 4일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내리는 등 대외 환경도 인하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라 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은이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조민근 기자 jm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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