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여자친구 살해 혐의 무죄 선고…이유는?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여자친구 살해 혐의를 받은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7·남아공)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1일(현지시간)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가 계획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남아공 프리토리아 고등법원에서 열린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 살인죄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를 쏴 숨지게 한 것이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피스토리우스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과실치사 부분에 대한 유죄 여부는 12일 판결된다.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2월14일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인 스틴캄프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후 보석으로 풀려난 피스토리우스는 여자친구를 고의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라 강도로 오인했다며 고의적인 살해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해 왔다.



한편 피스토리우스는 남아공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출신으로 ‘의족 스프린터’로 유명하다. 절단 장애선수로는 최초로 비장애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 출전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