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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700개 업소, 두 달간 화끈한 세일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통 큰 세일’이 온다.



관광객 유치 위한 쇼핑축제
백화점·식당 등 5~70% 할인
인터넷서 쿠폰 내려받아야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2014 부산 관광 그랜드세일’이 그것이다. 이 기간에는 백화점·호텔·면세점·음식점 등 2700여 업소에서 쇼핑·숙박·식음료·공연 요금 등을 5%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와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해 중국인 등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함께 열리는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유일한 쇼핑축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했던 것보다 20여 일 늘어났다.



이 기간에는 부산 국제관광전(12~15일), 국제의료관광컨벤션(12~14일), 마루 국제음악제(15~20일), 예술제(19일~10월 1일), 국제영화제(10월 2~11일), 불꽃축제(10월 24~25일), 비엔날레(20일~11월 22일) 같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는 중국 관광객 유치에 초점이 맞춰져 공식 후원사로 중국 은롄(銀聯)카드가 참여한다.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 업소에서 이 업체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2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개막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 때는 한류와 전통 국악·무용 공연, 비보이 댄스가 함께하는 난장 같은 행사가 열린다.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준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부산의 쇼핑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말했다. 행사기간 할인을 받으려면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등 주요 관광안내소(9개소)에서 할인 쿠폰 북을 받거나 홈페이지(www.busangrandsale.or.kr)에서 쿠폰을 출력해 업소에 제시하면 된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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