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기덕 신작 '일대일' 베니스영화제 베니스데이즈 작품상

김기덕(54·사진) 감독의 스무 번째 영화 ‘일대일’이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베니스 데이즈’ 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았다고 이 영화의 해외배급사 화인컷이 10일 밝혔다.



 ‘베니스 데이즈’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기간 중 이탈리아 영화감독협회와 제작가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칸 국제영화제의 감독주간에 해당한다. ‘일대일’은 이 부문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김 감독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빈집’), 황금사자상(‘피에타’)에 이어 베니스 데이즈 작품상까지 수상했다. 김 감독은 화인컷을 통해 “‘일대일’은 권력의 부정부패와 싸우는 서민들의 이야기”라며 “민주주의의 죽음을 상징하는 비극적인 사건과 이를 파헤치다 결국 외롭게 죽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아픔을 세계인이 공유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일대일’은 오민주라는 여고생이 처참하게 살해된 뒤, 일곱 명의 시민이 살인을 사주한 정부와 군 고위관계자를 단죄하는 내용이다.



정현목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