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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IS와의 전쟁' 내일 선포…'시리아 공습 가닥'

[앵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일(11일)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에 대해 전쟁을 공식 선포합니다.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 내 IS 거점까지 공습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복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TV를 가장 많이 보는 시간대인 밤 9시에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격퇴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인 2명을 잇따라 참수한 IS가 미국 본토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 뒤, 다국적 연합군을 결성해 군사작전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힐 걸로 보입니다.



특히 이라크 내 공습을 확대하는 한편 시리아의 IS 거점도 추가 공습하는 방안을 발표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원칙만큼은 분명히 할 방침입니다.



이라크 전쟁의 재판이 되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조시 어니스트/백악관 대변인 : 대통령 본인이 이라크 전쟁의 교훈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또 IS와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예산 5조 5000억원을 승인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IS와의 싸움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IS가 최첨단 전투기와 무인기까지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면 기사에서 IS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며 군사작전엔 최소 3년 이상 걸릴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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