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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산후우울증 고백 "우울증 극에 달해…심지어"





배우 홍은희(34)가 출산 후 겪었던 우울증에 대해 털어놨다.



홍은희는 9일 방송된 스토리온 ‘맘토닥톡’ 3회에서 “20대 초반 데뷔했을 때 라이벌이었던 여배우들이 내가 육아하는 동안 왕성하게 활동해서 톱스타급이 됐다”며 “집에서 TV를 보다 라이벌 배우들이 시상식에 화려한 드레스 입고 나온 것을 볼 때 우울증이 극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은희는 “시상식 같은 경우는 정말 화려하게 차려입는데 그 모습을 보며 ‘나는 도저히 드레스는 못 입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 때 몸상태는 뱃가죽이 늘어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비법을 찾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맘토닥톡’은 매주 화요일 정오와 오후 11시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스토리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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