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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서 추석맞이 줄다리기 하다가 이등병 의식불명

9일 오후 4시경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군 부대에서 추석맞이 행사로 줄다리기를 하던 김모(21) 이병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국군 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이다.



군에 따르면 김 이병은 이날 줄다리기에 참가해 한 차례 경기를 한 뒤 반대편으로 이동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졌다. 의료진은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2∼3일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소견을 냈다고 한다.



6월 입대한 김 이병은 자대 배치를 받은 직후인 8월말 폐렴 증세로 2주간 입원했다가 4일 부대로 복귀했다. 육군 측은 “사고 발생에 대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5일에는 강원도 화천의 한 유원지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 4명이 물에 빠져 위모(22) 상병이 숨졌다. 이모(21) 이병 등 나머지 3명은 구조됐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교와 병사 13명이 부대 단결을 위해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했다”고 밝혔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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