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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광고 ‘반전’ 누가 했나 살펴보니… “이럴수가!”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6의 광고가 화제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아이폰6의 공식 광고를 게재했다. 공개된 광고의 영상은 특별나지않다. 아이폰의 기능을 세련된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소리를 들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그동안 감미로운 클래식 혹은 팝을 배경음악으로 틀었던 것과 달리 이번 광고는 두 남자의 목소리를 배경음악으로 삼았다. 이들은 심지어 불안한 화음을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 황당한 광고의 배경음악을 노래한 사람은 미국의 유명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SNL(Saturday Night Live)로 인지도를 쌓은 코미디언 지미 펄론이다. 두 사람이 노래한 곡은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의 OST다.



한편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 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아이폰6와 애플워치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아이폰6’ 시리즈는 기존 제품보다 화면은 더 넓고 두께는 더 얇아졌다. 아이폰6는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다. 화면이 커지면서 아이패드처럼 가로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을 도입했다.



애플은 또한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워치는 애플 제품 가운데 개인에게 가장 최적화한 제품이며 손목에 세상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또한 “애플워치는 커뮤니케이션 기기인 동시에 헬스케어 기기”라고 덧붙였다.



아이폰6 시리즈는 12일부터 예약 주문에 돌입한다. 1차 출시국은 미국ㆍ프랑스ㆍ홍콩ㆍ캐나다ㆍ일본 등 9개국으로,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문선영 기자 msy080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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