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30 검정고시생 아픔, 한번 풀어보세요

‘검정고시’라는 말의 뜻빛깔은 시대마다 달라져 왔습니다. 6070세대라면 저 말에서 ‘경제적 궁핍’을 떠올릴 것입니다. 가난해서 학교를 마칠 수 없었던 부모 세대는 나이가 들어서 검정고시에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청춘 세대 가운데 경제적 이유로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보다는 학업부진·학교폭력·왕따 등의 이유로 학교를 중퇴한 이들이 검정고시를 택합니다. 해마다 평균 1만6000여 명의 청춘 세대가 고등학교 졸업학력(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청춘리포트는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20~30대 6명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사회로 나갔던 이들은 학력 차별의 장벽을 실감했습니다. “‘고졸’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조건이었다”는 게 이들의 생생한 증언입니다. ‘고졸’ 타이틀을 따기 위해 분투하는 청춘 세대의 이야기를 검정고시 형식의 문제지로 재구성했습니다. 정강현 청춘리포트팀장



[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 - 대한민국 '최소 생존조건' 고졸
학교폭력·왕따 이유 학업중단 늘어
올 1만5672명 "학교 부적응" 자퇴





안효성 기자, 고한솔(서강대 영어영문) 인턴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