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귀성길 피로 달래주는 휴게소, 가장 인기 많은 곳은?

[앵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명절에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은 어딜까요? 한 금융사에서 추석 때 카드 매출액이 가장 많은 휴게소가 어딘가 봤더니 경부고속도로 안성 휴게소였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김상수 기자가 취재해봤습니다.





[기자]



오늘(7일) 낮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 휴게소입니다.



휴게소 입구부터 귀성 차량들이 줄을 섰습니다.



주차장은 차를 댈 곳이 찾기 힘들 정도로 만원입니다.



경부 고속도로에 있는 안성 휴게소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휴게소를 찾는 귀성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신재윤/서울 가락동 : 가는길에 1시간 정도 거리라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영동고속도로 경기도 여주 휴게소입니다.



올해 교통 정체가 덜했지만 여전히 다른 휴게소에 비해 귀성객들이 많습니다.



한 금융사가 지난 추석 때 전국 휴게소의 카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경부 고속도로에서 안성 휴게소, 여주 휴게소 그리고 화성 휴게소 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휴게소 인기 비결은 차량 흐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충남 천안 사이에 차량이 많아 이 구간에서 쉬고 가는 운전자가 많다는 겁니다.



[최창석/안성휴게소장 : 서울에서 내려오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딱 맞습니다. 시간상으로 1시간에서 1시간 반 사이인데, 우리 휴게소가 쉬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전자에게 짜증스런 고속도로 차량 정체, 휴게소 입장에선 싫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JTBC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