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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1만 명 열차로 고향길…대부분 구간 입석표 매진

[앵커]



귀성할 때 대표 교통수단, 역시 열차가 떠오르는데요. 현재,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입석표조차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태영 기자! 귀성객들 많이 보이나요?



[기자]



네, 여전히 고향을 향하는 귀성객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한시라도 빨리 고향에 닿고싶은 귀성객들로 이곳 서울역은 한층 들뜬 분위기입니다.



귀성객 한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디까지 가시죠?



[이정철/경기도 오산시 : 마산까지 갑니다.]



얼마 만에 가시는 거죠?



[이정철/경기도 오산시 : 저희는 1년인데요, 아기는 태어나고 처음 가는 겁니다.]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이는데 기분은 어떠신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정철/경기도 오산시 : 아기는 처음이라서, 가서 형들도 보고 친척도 보고 해서 오랜만에 좀 설레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대체 휴일이 처음 시행돼 추석 연휴가 닷새로 늘면서 귀성객들이 한꺼번에 몰리진 않아 오전 내내 약간 한산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지금은 붐비는 모습입니다.



다만 미리 표를 예매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서울역으로 나오시더라도 표를 구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발매 현황이 나오는 전광판 대부분이 매진을 표시하는 붉은색으로 도배돼 있는데요.



경부선과 호남선 등 대부분 노선에서 좌석은 물론 입석까지도 매진된 상태입니다.



다만 무궁화호 일부 시간대 입석과 서울에서 춘천까지 가는 경춘선의 경우 오후 4시 반 이후 좌석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KTX와 새마을호도 좌석이 일부 남아있긴 합니다.



하지만 워낙 숫자가 적다보니 미리 고객센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뒤 역으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열차를 이용해 고향에 가시는 귀성객은 51만 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거꾸로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객들도 많은데요.



코레일 관계자는 역귀성의 경우 좌석이 충분히 남아있어 예매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JTBC 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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