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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파는 상인들에게 이국주가 하는 경고?…“조상님이 내려와 도로록~”









 

추석음식을 차리는 주부들은 고민이 많다. 음식 재료를 사면서 원산지, 유통기한 등 따질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날카로운 눈으로 꼼꼼히 살펴도 양심없는 상인들은 꼭 있다.



장 보면서 마음 고생할 주부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안겨줄 영상이 있다. 1일 부산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개그우먼 이국주의 ‘10년째 흡입중’이 화제의 영상이다.







영상은 날씬한 여경이 불량식품을 맘껏 먹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남자 경찰관은 10년 뒤의 모습을 우려하며 “불량식품을 자제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여경의 귀에는 이 말이 들리지 않았고, 결국 여경은 살이 너무 쪄서 이국주로 변신(?)한다.



변신한 이국주는 등장부터 웃음을 준다. 여경과는 대조되는 크기의 제복을 입고 허리를 흔들며 흥겨운 리듬을 탄다. 그리고 그만의 독특한 유행어 퍼레이드(식탐송)를 시작한다. 또 ‘팔도비빔면 CM송’, ‘내 귀에 캔디’, 그리고 최근 공개한 ‘뺄게요’ 등을 연이어 부른다. 중간중간 보는 이와 대화를 나누듯 여유있게 애드리브까지 선보인다.



영상 마지막에서 이국주는 추석을 앞두고 불량식품을 파는 ‘비양심’ 상인들에게 경고를 날린다. 자신의 유행어 ‘호로록’을 변형시켜 ‘도로록’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또 “가만두지 않으~리!”라고 외쳐 보는 이들을 통쾌하게 했다.



이 영상은 이국주가 6월 부산경찰 불량식품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제작됐다.



문선영 인턴기자 msy0809@joongang.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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