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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 논란 커지자 사과 “안타까운 마음에 표현이 잘못됐다” 네티즌의 반응은?





 

그룹 블락비 지코(22)의 형이자 스피드의 멤버 우태운(24)이 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라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가 주요 음악사이트의 음원 1위를 차지한 것을 겨냥한 듯 한 발언으로 해석돼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앞서 온라인과 SNS에서는 “고은비의 생전 소원이 음원차트 1위였다. ‘아임파인땡큐’를 들어 달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등록됐고, 레이디스코드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이 합세해 ‘아임파인땡큐’ 음원 듣기에 나섰다. 그 결과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우태운의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그는 트위터를 통해 “입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게재, 또 한 번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후 우태운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됐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1시 30분께 대구에서 서울로 이동하던 중 타고있던 차량의 뒷바퀴가 빠져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 인근에서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1)가 숨졌으며, 교통사고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23)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병원으로 옮겨져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 현재 권리세는 사경을 헤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우태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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