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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사고’ 경찰, 매니저 과실치사? “국과수 조사 기다린다”





 

경찰이 빗길 교통사고 당시 레이디스 코드 탑승 차량을 운전했던 매니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그랜드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한 매니저를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했던 용인 서부경찰서는 5일 오전 “현재까지도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라며 “정확한 사고원인과 매니저의 혐의는 국과수의 결과를 기다려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국과수는 현재 사고차량을 넘겨받아 차량 상태와 블랙박스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의 초동수사를 맡은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4일 “운전자 매니저는 당시 음주를 하지 않았다”며 “사고 지점이 사고 다발지역은 아니지만 당시 비가 많이 내려 운전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관계자는 “매니저의 부상은 경미한 정도라 조사에 응하는데 문제가 없다”며 “회사 관계자들이 대부분 병원이나 장례식장에 머물고 있어서 해당 매니저에 대한 처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명확한 발표가 나오기 전에는 억측이나 허위사실이 난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를 태운 차량은 대구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3일 새벽 1시 30분경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숨졌고 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불명한 상태다. 이날 사망한 은비의 발인식은 5일 오전 8시 엄수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레이디스 코드’ [사진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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