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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개편 후 일본 아베 내각지지율 크게 반등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지지율이 여성 각료 등용과 중량급 인사 중용에 힘입어 크게 반등했다. 요미우리신문이 3~4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은 64%로 한달 전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로 12%포인트 떨어졌다.



여성 각료를 2명에서 역대 최다인 5명으로 늘린 데 대해 “좋게 평가한다”는 응답이 67%를 차지했다. 2020년을 목표로 사회 각계 지도층의 여성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아베 총리의 여성 중시 정책이 이번 개각에서 어느 정도 증명됐다고 본 것이다. 아소 다로(麻生太?) 부총리 겸 재무상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등 핵심 각료들의 유임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의 62%가 “좋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새 내각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경기 진작과 고용 증대’가 32%로 가장 높았다. ‘소비세 등 세금 개혁’과 ‘사회 보장’이 각각 22%, ‘외교·안보’ 11%, ‘에너지 정책’ 10%순이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3~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아베 내각 지지율은 60%로 집계돼 지난달 조사 때에 비해 11%포인트 올랐다.



도쿄=이정헌 특파원 jhleeh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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