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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추석 귀성행렬, 초보운전자가 하고 싶은 말…"뒤차야, 미안하다!"





 

추석,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수많은 차들로 마비될 고속도로를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다. 특히 초보운전자들에겐 평소보다 더 많은 차들을 상대해야 하니 더없이 무서운 운전길이다.



올해 ‘사과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고승덕 변호사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던 고승덕 변호사의 ‘미안하다’ 시리즈가 이번엔 초보운전자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재탄생했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못난 앞차를 둔 뒤차에게, 정말 미안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고승덕 변호사의 ‘샤우팅’ 사진이 자동차 뒷유리에 붙었다. 짜증나게 마련인 추석 귀경길에서 초보운전자인 자신 때문에 노하진 말아달라는 귀여운 부탁이다.



고승덕 변호사의 ‘미안하다’ 패러디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고승덕 변호사(전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선거유세를 하던 중 “딸아, 아빠가 미안하다!”고 소리친 장면에서 비롯됐다. 앞서 고 변호사의 친딸이 “자식의 교육을 방치한 아버지는 교육감 자질이 없다”고 폭로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 고 변호사의 사진과 영상은 일파만파 퍼져 수많은 패러디가 생겨났다.



배예랑 중앙일보 온라인 인턴기자 baeyr0380@joongang.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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