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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특전사 포로체험 교관 4명 영장 신청

지난 2일 포로체험 훈련도중 특전사 요원 2명의 사망사건을 조사중인 특전사 헌병대는 사고 책임을 물어 당시 현장교관 김모 원사(진급예정) 등 4명을 4일 형사입건했다. 이들은 사고 발생 당시 훈련을 받고 있는 요원들을 관찰하지 않고 상황실에 모여 있는 등 안전대책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무상 과실 혐의를 받고 있다. 특전사 헌병대는 5일 오후 검찰에 영장청구를 신청할 예정이며, 검찰은 군사법원에 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육군 관계자는 "김 원사 등 4명은 모두 업무상 과실 혐의가 있다"며 "오늘(5일) '업무상 중과실치사상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헌병 수사 및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이 있는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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