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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가위 동영상 메시지 남겨

박근혜 대통령이 5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추석 메시지를 남겼다. 박 대통령은 전통가락이 배경음악으로 깔린 1분 46분짜리 동영상에 분홍빛 정장 상의를 입고 나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다른 해보다 빨리 돌아오는 추석인데 국민 여러분들의 체감경기가 더뎌서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동영상 추석 메세지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고유의 명절이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다른 해보다 빨리 돌아오는 추석인데 국민 여러분들의 체감경기가 더뎌서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드립다.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마음과 한가위 풍습인 강강술래 같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고 우리 국운이 용솟음 쳐서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과 경찰관 소방관 군장병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모두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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