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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징계, 이르면 내주 금융위서 확정

임영록 KB금융 회장의 징계가 이르면 다음주 열릴 금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5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KB금융의 경영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가장 이른 시일내에 금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그는 KB금융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금융위 관계자는 덧붙였다.



4일 최수현 금감원장은 주전산기 교체 문제를 놓고 내분사태가 일어난 KB금융과 관련, 이건호 국민은행장에는 중징계를 확정하고 임 회장에 대해선 금융위에 중징계를 건의했다.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지주사 임원에 대한 중징계는 금융위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금융위 전체회의는 이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다음주내 열릴 전망이다.



KB금융의 ‘조기 안정’에 무게를 둔 신 위원장의 발언이 나오자 금융권에선 임 회장의 중징계 건의가 수용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 전체회의에는 위원장, 부위원장, 기재부 차관, 한국은행 부총재,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감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된다.



조민근 기자 jm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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