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병언 시신 최초 신고자, "보상금 없다" 방침에 반발

[앵커]



오늘(5일) 아침 눈에 띄는 뉴스들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산 씨, 역대 최고액이었죠? 유병언 현상금 5억 원이 주인을 찾지 못한다고요?



네, 경찰이 유 씨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최초 신고자인 매실 밭 주인 박모 씨가 '자신의 밭에 사람이 죽어 있다'고 신고했지만 '유병언일 수 있다'는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또 '송치재 별장에 비밀 공간이 있을수도 있으니 벽을 두드려보라'고 제보한 신고자 역시 마찬가지. 신고 내용이 일부 사실과 일치했지만 막연한 추정에 의한 신고라는 겁니다.



이에 매실밭 주인 박 씨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전남경찰청은 수사과정에서 훼손된 매실 밭에 대한 보상 방안과 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추진 중입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신고 안 했다면 아직도 찾고 있었을 거다. 일부라도 당연히 보상해야 한다. 경찰도 못 알아본 시신을 일반 시민이 무슨 수로 알아보나." 이런 지적도 있었고요.



"정해진 원칙이 있으면 지켜야 한다. 사건 처리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이 더 컸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 JTBC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