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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워터파크 … 아내 위한 명절이벤트

㈜삼주는 추석 연휴기간 MBC삼주아트홀(부산 민락동)에서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마술쇼를 연다. 사진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마술쇼의 한 장면. [사진 삼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차례·성묘를 지낸 뒤 가족끼리 전통 민속놀이, 마술쇼, 무료 영화, 물놀이 등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 무료 개방하는 관광지와 체육시설에서 심신의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삼주아트홀 1만원 마술공연
김해롯데 물놀이 시설 할인
박물관에선 민속놀이 행사도



 부산시립박물관은 6~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마당 등에서 민속놀이마당 행사(11일 제외)를 연다.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고려~조선시대 행해진 투호는 두 편으로 나눠 귀가 달린 항아리에 화살을 많이 넣는 편이 이기는 놀이다. 제기차기는 고대의 공차기인 축국(蹴鞠)에서 비롯됐다. 축국을 한글로 표현한 것이 제기차기다.



 6~10일 국립김해박물관 야외광장과 강당에서는 민속놀이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윷·투호 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외에 오색 강정 만들기, 가야토기모양 꽂이와 한지공예만들기, 탈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다. 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은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에게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준다. 7~10일 오후 2시부터 강당에선 쿵푸 팬더 2, 드래곤 헌터, 개구쟁이 스머프 2 같은 가족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울산대공원 정문광장과 시립 문수궁도장에선 민속놀이와 활쏘기(8일 무료개방)가 열린다. 궁도장에선 활 쏘는 법을 배운 뒤 직접 쏠 수 있다.



 울산 대곡박물관과 국립 진주박물관, 창원시 진해구 해양공원에서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연휴기간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도 개관한다.



 신기한 마술쇼를 보는 것은 어떨까. ㈜삼주는 10일까지 MBC삼주아트홀(수영구 민락동)에서 전 좌석 1만원에 티켓을 판매하는 ‘만원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 6관왕을 한 ‘매직 브라더스’의 마술사 최신혁이 신기한 마술세계로 안내하는 행사다. 공연은 각각 오후 2, 5, 8시 시작된다. 콜센터 1566-3651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 롯데 워터파크는 추석에 고생한 주부를 특별우대한다. 6일부터 21일까지 30세(85년생)이상 여성에게 동반 1인까지 종일권을 각 1만5000원에 판매하는 것이다. 이 입장권으로 물놀이 시설과 최신식 초대형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다. 찜질복 대여료 2000원은 별도다. 롯데 측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waterpark)회원에게도 6~10일 종일권을 1만5000원에 제공한다. 워터파크 페이스 북 ‘좋아요’를 누르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동반 1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 창원시는 연휴기간 창원축구센터(사파동)의 4개 보조구장과 풋살구장, 창원스포츠 파크(두대동)의 롤러경기장, 마산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트랙과 부설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 산청군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열렸던 동의보감촌을 추석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식당·콘도도 운영한다. 박물관(주제관)은 개방하지 않는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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