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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펑솨이 US오픈 남녀 4강

일본의 니시코리(왼쪽), 중국의 펑솨이.


일본과 중국 테니스가 세계 중심에 우뚝 섰다. 한국은 여전히 변방이다.

일본·중국, 세계 테니스 돌풍



 일본의 남자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게이(25·세계랭킹 11위)는 4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단식 8강에서 스탄 바브링카(29·스위스·4위)를 3-2(3-6, 7-5, 7-6, 6-7, 6-4)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니시코리는 경기 초반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바브링카에게 압도당했지만 끈질긴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니시코리는 생애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일본 선수로는 1918년 쿠마가이 이치야 이후 96년 만의 US오픈 4강이다. 니시코리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27·세르비아)와 대결한다.



 중국의 펑솨이(28·39위)도 전날 스위스의 벨린다 벤치치(17·58위)를 2-0으로 완파하고 여자 단식 4강에 올랐다. 복식 전문인 펑솨이는 지난해 윔블던과 올해 프랑스오픈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펑솨이는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4·덴마크·11위)와 대결한다.



 반면 한국은 예선 문턱도 넘지 못했다. 정현(18·삼일공고·249위)이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장수정(19·삼성증권·218위)이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뉴욕=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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