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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줄여 '걷기 편한 거리로'…박원순, 시정 계획 발표

[앵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4대문 안의 인도를 넓히고 보행자 전용거리를 늘리는 등 걷기 편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눈에 띄는데요.

어떤 계획들이 포함됐는지 손국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눈에 봐도 비좁은 인도를 행인들이 걸어갑니다.

사람이 몰리는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대엔 더 복잡해지기 일쑤입니다.

서울시가 차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보행자 위주의 거리를 시내 곳곳에 조성키로 했습니다.

[박원순/서울시장 : 차도를 대폭 축소하고, 보행자와 시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4대문 내 도로의 차선을 한두개 줄이는 대신 인도를 더 넓히고 자전거 전용도로와 교차형 횡단보도도 설치해 보행자의 편의를 향상시키겠단 겁니다.

세종로, 대학로, 을지로, 퇴계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가 적용 대상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이 실시됩니다.

또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거리 등 105개 지역을 차량 출입이 제한되는 보행 전용거리로 만들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앞으로 4년간 어린이집을 1000개 더 늘리고 침수 취약지역 27곳을 정비하는 등, 25개 과제에 총 8조 3000억원을 투입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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