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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침공" 위기감 고조

[앵커]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시 악화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서남부에서 새롭게 전투가 벌어져서 제3의 전선이 형성됐는데 러시아군이 개입했기 때문이란 게 서구의 판단입니다.

고정애 특파원입니다.

[기자]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당초 터키 순방에 나설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순방을 취소하고 대신 국가안보국방위원회 비상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을 침공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공개된 위성사진에선 러시아군 장비가 우크라이나 반군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고 러시아의 자주포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게 보입니다.

[니코 탁/나토 위기대응센터 준장 : 이 이미지들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러시아군이 작전 중이란 명확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로 침공한 전체 러시아 부대나 무기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군 1,000명 정도가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친러시아 반군은 러시아 군인이 아닌 러시아 시민 3,000~4,000명이 반군과 함께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간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형성됐던 전선 외에도 새로이 서남부에 제3의 전선이 형성됐습니다.

반군은 노보아조프스크를 점령했으며, 47㎞ 떨어진 전략 항구인 마리우폴을 위협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는 다음 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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