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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의 옴니채널 활용론

신동빈(59·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온·오프라인 소비행태를 묶는 옴니채널(Omni-Channel)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옴니채널은 백화점과 인터넷몰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비행태를 활용해 모바일·인터넷·오프라인매장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쇼핑체계이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롯데마케팅 포럼’에 20여 개의 계열사 임원 50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서 “소비자 접점이 다양한 우리 그룹의 특성상 경영환경 급변에 따른 개별적인 시장접근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구매패턴을 결합한 옴니채널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그룹 안팎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혁신적인 마케팅을 실현하자며 올해 포럼 주제를 ‘커넥티드’(연결)로 정했다. 롯데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해 성과를 창출하고, 내외부 파트너들과 연결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장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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