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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신설 논술우수자전형 697명 뽑아

정명채 입학처장
세종대학교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401명으로 전체 모집 정원의 60%에 달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올해 세종대학교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발맞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중심의 전형 확대로 학생부위주의 전형 통합과 논술우수자전형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은 창의인재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이 있다.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또한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유지되지만, 작년도까지 모집하였던 적성우수자전형은 폐지됐다. 군장학생 특별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특별전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올해 신설된 논술우수자전형은 수시전형 중 최대인원인 697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하며 고교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답할 수 있도록 출제된다.

 모집인원이 80명으로 늘어난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 특기위주 전형으로 선발된다. 학생부 교과가 반영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활동보고서·공인어학성적표 등을 토대로 지원자의 글로벌 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반영방법은 작년과 비교해 변화가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영어·수학·사회교과, 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교과, 예체능계열은 국어·영어교과를 반영하며 학년별·교과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위주(교과)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 적용된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수학A, 영어, 사회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6이내로 적용된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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