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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논술전형, 학생부 반영 안해

박훈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695명을 모집한다. 전년도와 큰 변화 없이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 등 네 가지로 진행된다.

 논술전형의 경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원자격이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다.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대신 논술고사 100%로 평가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자연계열 모두 4개 영역 중 상위 2개 등급 합이 4 이내로 전년도 대비 완화됐다. 추천 인원수는 재학생의 경우 고교별 3학년 재학생 인원의 2%, 재수생은 0.5%로 제한된다. 논술고사 시간은 전년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든다. 자연계열에서 과학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 대신 수학문제는 출제된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18일 화요일에 실시된다.

 입학사정관전형(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에서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별도 증빙서류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조건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통해 2배수의 인원을 선발해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모집단위별로 발표면접 및 확인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기초학업능력·전공적합성·인성·제출서류진실성 등을 약 15분간 평가한다.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의 경우 세부 지원자격을 확인해 지원자격 확인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서류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인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기초학업 역량과 인성을 검증하는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박훈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의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는 공교육 내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작성하는 취지이므로 사교육 유발요인이 큰 교외 활동을 작성했을 경우, 해당 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평가일은 11월 22일, 고른기회입학전형 Ⅰ·Ⅱ는 11월 29일이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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