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남대학교, 지역인재전형, 충청권 고교 출신 뽑아

정성진 입학홍보처장
한남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889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에는 일반전형(785명), 학생부종합전형Ⅰ(604명), 학생부종합전형Ⅱ(한남인재 178명, 지역인재 120명) 등이 있으며, 실기 위주 전형에는 예체능계열 일반전형(114명), 어학특기자전형(32명), 디자인특기자전형(5명), 체육특기자전형(13명) 등이 있다.

 한남대 지원전략에 있어 중요한 점은 자신의 강점에 부합하는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3등급 초·중반)은 교과 100% 일반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이 전형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정성진 입학홍보처장은 “일반전형에서 합격권에 못 미치지만 면접에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Ⅰ에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면서 “1단계에서 최종합격자의 5배수를 선발하는데 이는 일반전형 최종합격자 평균 등급보다 대략 1등급 정도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Ⅰ의 국어교육과·영어교육과·간호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정 처장은 자신의 진로목표와 꿈을 위해 고교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고 준비한 학생이라면 한남인재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것을 권했다. 대전·충남·충북·세종 지역 고교생들은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정 처장은 “지역인재전형은 경쟁률이 크게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전형에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며, 지역인재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지역인재 국가장학금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외에도 외국고교 출신자 또는 특정 언어의 공인어학성적을 취득한 학생은 어학특기자 전형에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인어학성적 50%, 면접 50%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이나 수능 성적과는 무관하다.

 정 처장은 “한남대는 58년간 축적한 대전·충청권 명문 사립대학으로서의 전통을 지키면서 현대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대학교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 대학을 혁신하고 있다”며 “세계 44개국 186개 대학과 교류함으로써 학생들이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공부할 수 있는 글로벌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남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다.

한편, 한남대는 지방대학 특성화(CK-1)사업에 대전지역 사립대 중 최다인 5개 사업단이 선정돼 5년 간 195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단은 ▶국방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단(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정치·언론·국방학과) ▶글로벌비즈니스 창의인력 양성사업단(글로벌비즈니스전공, 글로벌IT경영전공) 등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