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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맨 양현석, 2000억원대 주식부자

8월 이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식가치가 약 500억원 올랐다. 8월 22일 기준 그의 주식평가액은 2076억원(지분율 28.8%)이다. 연예기획사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가운데 주식부자 1위다. 루이비통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LVMH그룹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투자한 효과가 컸다. 3월 이후 소속 가수 마약 밀수 의혹 사건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던 주가가 한달 새 40%나 급등해 4만8000원을 찍었다. KDB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YG가 명품주로 거듭나고 있다”며 “유상증자에 참여한 LVMH가 1년 뒤 2대 주주(11.2%)로 올라서면 주가가치가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대표는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외에 패션·화장품 등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제일모직(현 에버랜드)과 손잡고 설립한 내추럴나인을 통해 패션브랜드 ‘노나곤’을 9월 중 론칭할 예정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놓고 양 대표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평가액은 1724억원(지분율21.27%)이다. 5월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소송을 하면서 주가(3만9250원)가 20%이상 빠진 뒤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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