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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블루는 …

문범의 ‘slow, same, # 5005’
전시회 컨셉트는 두 가지다. 블루와 사운드. 여름을 상징하는 색인 블루를 사용한 작품 2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김춘수의 ‘울트라마린 1307’, 푸른색만으로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강형구 작가의 ‘헵번 인 서프라이징 아이즈’ 등이다.

‘들리는 현대미술 보이는 클래식_블루&D장조’전 7월 18일~9월 5일 서울 새문안로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 문의 02-2002-7777

특이한 것은 미술 작품에 ‘맞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는 점. 컬러리스트 최지은씨에 따르면 색깔에도 파동이 있는데, 블루와 동일한 파동은 D음(레)이라는 것. D장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푸른색의 작품을 보면 서로 에너지 파동이 같기에 심신이 훨씬 편안해진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전시장에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등 D장조 음악 8곡이 쿠르베 스피커를 통해 작품과 공간을 휘감고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

※테블릿 PC 중앙 SUNDAY APP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일주·선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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