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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례식 다음주말 금수원서…"유언대로 간소하게"

경찰 등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전남 순천의 한 장례식장에서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시신을 구급차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간 확인을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분원으로 이송해 2차 부검과 독극물 검사 등을 실시했다. 유씨 시신은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됐다. [중앙포토]






지난 7월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다음주 주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안성 금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태동 구원파 임시 대변인은 22일 “유 전 회장의 장례식을 다음주 주말 금수원에서 치를 예정”이라며 “다만 금(29일)·토(30일)·일(31일)에 걸쳐 3일간 치를 지, 신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토요일에 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수원 내 시신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장례식 하루 또는 이틀 전에 금수원으로 옮겨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23일 회의 때 논의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전 유씨의 유언에 따라 간소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유 전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그의 혐의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하고, 이르면 오는 주말 유 전 회장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시신은 유 전 회장의 매제 오갑렬 전 체코대사나 맏사위 정택수 문진미디어 대표가 대균씨의 위임장을 받아 인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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