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누가의료기, 원적외선 뿜어 잠든 사이 혈액순환 도와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은 독일 드레스덴시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찾아 누가의료기와 협력해 개발한 ‘나노 다이아몬드’ 등 첨단융합연구 성과물을 시찰했다. [사진 누가의료기]

어르신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하나쯤은 집에 두고 있을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온열의료기 보급률이 높다. 몸의 피로를 쉽게 느끼는 실버세대에게 숙면은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빠른 숙면을 도와주는 누가의료기의 ‘토르마늄 세라믹 매트(NM2500Q)’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다. 이 제품은 원적외선이 뿜어져 나와 잠든 사이 근육통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 등을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실제 원적외선은 주로 세포조직을 활성화해 노화 방지, 신진대사 촉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발한작용 촉진, 숙면, 탈취, 곰팡이 번식 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섬유·의류·침구류는 물론 의료기구, 찜질방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NM-2500Q는 음이온이 자연 방출되는 천연광물 토르말린과 맥반석·화산암·게르마늄을 가공해 만든 토르마늄이라는 특허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에 좋다.

 분리난방형이라 절전 효과가 뛰어나고 건강에 해로운 전자파와 수맥을 차단하는 기능이 내재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온도감지센서로 안전하게 원하는 온도를 즐길 수 있고 타이머로 원하는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누가의료기의 ‘NM-700’은 초음파와 저주파를 이용한 마사지로 복부·팔·다리·얼굴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부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용 종합자극기다. 특히 고강도와 저강도의 초음파 출력 조절로 의료용뿐 아니라 미용기기로도 사용 가능하며 초음파의 끝점을 모아주는 포커싱(Focusing)기술로 초음파의 효과를 최대한 살린 의료기기라 할 수 있다. 부드러운 저주파 자극과 초음파를 이용해 누적된 피로와 근육통, 어깨결림 등에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탁월한 제품이다.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누가의료기는 전체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올리고 있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세계 110여개국 3500여곳에 사업장을 두고 각종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개인용 온열기, 초음파, 저주파, 피부미용, 헬스케어, 병원용 의료기기 등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 독일 드레스덴시 방문 당시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찾아 누가의료기와 협력해 개발한 ‘나노 다이아몬드’ 등 첨단융합연구 성과물을 시찰하기도 했다. 누가의료기는 2011년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다양한 의료기기를 연구개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561-9199.

김만화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